반응형 자가수리프로그램1 스마트폰을 직접 고친다구요? 삼성 갤럭시 자가 수리 프로그램 도입 휴대폰 액정이 깨지거나 충전이 안될 때, 노트북의 패드에 터치가 안되거나 지문인식이 안될 때 우리는 서비스센터에 가야만 했다. 이제 집에서 안내 영상을 보고 자가 수리가 가능해진다. 삼성전자는 소비자가 자신의 제품을 직접 수리할 수 있는 '자가 수리 프로그램'을 30일부터 국내에 도입한다고 밝혔다. 국내 소비자들은 삼성전자 서비스센터를 방문해 제품을 수리하는 방법 외에도, 온라인을 통해 필요한 부품을 구입해 직접 수리할 수 있게 된다. 그렇게 되면 부품값만 지불하게 되므로 수리비를 줄일 수 있다. 자가 수리는 일부 모델과 한정된 부품을 대상으로 시작되며 향후 순차 확대될 예정인데 정확한 수리 가능 모델과 부품은 삼성전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먼저, 갤럭시 모바일 제품과 TV 일부 모델의 자가.. 2023. 5. 3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