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 어울리는 화이트 아디다스 총정리(삼바,컨티넨탈,라이벌리 등)

여름이 돌아오면 다양한 스니커즈 컬러웨이 중 화이트가 주목을 받는다. 뜨거운 거리나 해변에 가장 어울리는 컬러는 누구 뭐라 해도 화이트이다. 아디다스의 화이트 색상 스니커즈 중에 여름에 어울리는 모델을 선정해 보자.

 

1. 아디다스 라이벌리 로우 86 코어 화이트

 

아디다스 라이벌리 로우 86

화이트 컬러로 깔끔하면서도 레트로한 느낌이 물씬 풍긴다. adidas Rivalry LOW는 원래 1986년에 출시되었으며 이제 새로운 트렌드 물결을 타고 돌아왔습니다. 레트로하고 시대를 초월한 디자인이 매력적이다.

 

2. 아디다스 삼바 OG 화이트

아디다스 삼바 OG 화이트

adidas OG Samba를 언급하지 않고는 트렌디한 adidas 운동화를 말할 수는 없다. 실내용 축구화로 탄생한 삼바는 스트릿웨어 씬을 폭풍으로 몰아넣었으며 당분간은 이 신발의 인기는 꺼지지 않을 것이다. 깔끔하고 심플한 디자인으로 어떤 옷차림에도 신을 수 있는 스니커즈로 자리 잡았다. 

 

3. 아디다스 리스폰스 CL

아디다스 리스폰스 CL 화이트

 

매쉬소재의 스포티한 이 스니커즈는 여름에 더욱 각광받는다. 투박하고 어글리하지만 그래서 매력적이다. 편안하게 산책할 때 신으면 너무나 좋을 듯하다.

 

 

4. 아디다스  오고위즈 화이트

아디다스 오고위즈 화이트

 1996년 러닝화로 처음 출시된 이 신발은 이제 스트리트웨어 씬을 순식간에 장악했다. 벨기에 디자이너 라프 시몬스가 이 신발을 인수하고 이제 아디다스가 실루엣을 부활시키면서 이 룩은 여름을 위한 화이트 스니커즈 중 하나가 될 것이다.

 

5. 아디다스 스탠스미스 더 서머즈

아디다스 스탠스미스 더 서머즈

 

스타일이라면 절대 빠지지 않는 아디다스 클래식의 대표 주자이다. 1970년대에 처음 등장한 Stan Smith는 지금까지 늘 스니커즈 씬의 중심이었고 다양한 스타일과 색상을 보았습니다. 햇볕이 잘 드는 해변이나 거리를 거닐다 보면 이 상징적인 실루엣으로 시선을 사로잡을 것이다.

 

6. 아디다스 스페셜 야비사 클라우드 화이트

아디다스 스페셜 야비사 클라우드 화이트

 

adidas yabisah 는 어떤 옷차림에도 잘 어울리는 스타일리시한 심플한 스니커즈이다. 삼선 중간에 뚫린 작은 천공들은 매끄러운 스웨이드 갑피와 상징적인 삼선을 더욱 매력적으로 보이게 만든다.

 

7. 아디다스 컨티넨탈 80 풋웨어 화이트

 

아디다스 컨티넨탈 80 풋웨어 화이트

adidas Continental 80 'Footwear White'는 클래식하고 다재다능한 스니커즈로 데일리슈즈로 너무나 잘 어울린다. 화이트 컬러웨이에 멋진 가죽 갑피가 있는 깨끗하고 심플한 디자인의 스니커즈이다. Continental은 스타일리시한 운동화일 뿐만 아니라 편안하고 내구성이 뛰어나다. 이 운동화는 구입하면  몇 년 동안 변하지 않는다.

 

 

8. 아디다스 슈퍼스타X팔리

아디다스 슈퍼스타X팔리

Parley x adidas Superstar는 아디다스와 해양 보호 단체인 Parley for the oceans 간의 독특하고 친환경적인 협업으로 탄생한 스니커즈이다. 지속 가능한 소재로 제작된 이 스니커즈는 트위스트가 가미된 ​​클래식한 Superstar 실루엣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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